한국어

코메니우스 대학교 철학학부 동아시아학과 한국학 전공은 슬로바키아에서 유일하게 한국학 프로그램(현재로는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9월 코메니우스 대학교에 한국학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첫 학생들이 등록을 하였다. 이것은 한국어 강좌를 개설하기에 앞서 한국국제 교류재단의 지원을 받아 2009년 2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진행된 것이었다. 한국어 강사인 김명신 박사는 주로 철학학부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다. 이것은 코메니우스 대학교에 한국학 전공을 설립하는 데에 필요한 첫 단계였고, 2010년에 한국학 프로그램에 대한 인정을 얻었다는 것이 두 번째 단계였다. 2010년 2월 동아시아학부에서는 한국학 전공의 4년 교과과정에 대한 서류를 준비했고, 2010년 11월 25일에 슬로바키아 교육과학연구운동부에서 한국학 학사과정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

한국학 학사과정은 최근에 세계 경제와 국제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장 현저한 동아시아 문명 중에 하나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학사과정 학생들은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파견한 한국인 강사의 가르침을 통해서 한국어 문어와 구어에 숙달할 것이며 한국의 문화와 사회에 대해서 훌륭한 이해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학사과정의 목표는 한국학의 중요한 교과들인 한국 철학, 한국 종교, 한국 문학, 역사, 경제와 현재의 정치 발전을 가르치는 것이다. 학생들은 신문과 대중 매체에 나타나는 역사적이거나 현대적인 한글이나 한자를 공부할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훌륭한 의사소통능력에 이르기 위해 현대 한국어를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 사회에 대해 필요한 배경 지식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 학생들은 한국어 통번역 기초 지식과 한국어 작문 능력을 배울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이론적 지식을 실제로 적용하고 한국의 과거와 미래의 문명화에 대한 다양한 측면 뿐만 아니라 최근의 한반도 발전과 관련한 과제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

2012/2013학년 현재 21명의 학생들의 한국학 학사과정에 등록되어 있다.

교원 현황:

상명식(석사) - 한국국제교류재단 파견 교수, 한국인, 현대 한국어 말하기, 한국어 문법, 한글 강의

바브린소바 주자나 (Ms. Zuzana Vavrincová., M.A., MIS. ) (석사) - 박사과정생과 강사, 한국어 문법, 한국 역사와 사회 강의

쁘로하스카 밀로쉬 (Mr. Miloš Procházka, M.A. ) (석사) - 박사과정생, 한국 지리 강의

한국학 학사 과정은 ERASMUS와 CEEPUS에 연계된 유럽연합 내에서 비슷하게 중점을 두고 있는 다른 학문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이 협력망은 학생들이 한 학기를 외국(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헝가리)에서 보낼 수 있게 해 주며, 학생들의 유학과 더불어 본학부에 방문교수를 초청하는 기회를 제공한다.